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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을 위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대원그룹 계열사들이 야심차게 준비하여 피지 정부와 함께 추진 중인 해외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휴양지인 피지의 신도시 개발 국책사업에 참가하고 있는 대원그룹사 대원피엠씨(주)는
100만평 규모의 신도시 나카시 시(Nakasi city) 개발에 대하여 향후 99년간의 관리권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습니다.
중국 정부도 투자한 이번 사업은 이미 착공에 들어가 사업이 진행중인 가운데, 임대형식으로 토지사용권을 획득한 대원그룹은
오랜 기간 축적된 공동주택 등의 관리 노하우를 통하여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피지 정부는 금 번 국책사업을 통하여 피지를 '제2의 하와이'로 만든다는 계획을 공언한 바 있으며, 이에 걸맞게 신도시 내에는 정부종합청사를 비롯하여, 골프장과 리조트, 호텔과 카지노, 고급 단독주택 단지, 아파트 단지,
쇼핑몰과 오피스 빌딩, 백화점, 실버타운, 미술관, 박물관, 피지 민속촌, 전통시장, 병원 및 요양시설, 유치원부터 대학교까지의
교육시설, 운전면허학원, 복합터미널, 종교시설, 공원, 스포츠센터 등 생활에 필요한 거의 모든 사회기반시설이 갖춰질 계획입니다.
대원그룹 김광철 회장은 “국내 공동주택 관리시장은 과당 출혈경쟁으로 인해 사업기반이 점차 부실해지고 있다."
"이젠 보다 넓은 세상으로 눈을 넓혀 우리의 선진적인 관리기법을 외국에 전파하고 사업영역을 개척해야 할 때”라며,
“세계적 휴양지인 피지의 신도시 100만평에 대해 99년 동안의 관리권을 획득한 만큼 공동주택 관리기법뿐만 아니라
한국의 공동체 문화도 수출해 피지에 한류 붐을 일으키겠다”고 강조 하였습니다.
또한 "우리의 숙련된 고급 관리인력을 현지로 파견해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원대한 포부를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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